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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2주차 후기 어느덧 코드스테이츠 2주 차가 마무리되었다. 2주 차는 시간이 나름 빨리 지나갔던 것 같다. 벌써 내 몸이 하루 종일 공부하는 것에 적응을 한 것일까? 어쨌거나 코스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버겁다는 느낌은 없어서 참 다행인 것 같다. 이번 주의 시작은 계산기 만들기로 시작되었다. 기본적인 틀이 만들어진 계산기에 지금까지 배운 JavaScript를 활용하여 실행이 되는 계산기를 만드는 과제였다. 페어와 나는 배운 것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삽질(?)을 너무 많이.. 그것도 오래 해버렸다. 3~4시간을 한 문제에만 파고든 결과 정답을 발견할 수 있었고 삽질 덕분에 querySelector를 내 머릿속에 완전하게 넣을 수 있었다. 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뒤에 나오는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다. 그다음..
[Git] Git 환경 설정 및 WorkFlow 오늘은 방금 배운 Git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하려고 한다. 오늘은 혼자 작업하면서 필요한 workflow와 페어와 함께 작업하면서 필요한 workflow를 다 경험했다. 특히 페어와 함께 실습을 하면서 일부러 충돌(conflict) 상황을 만들어서 수정하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이번 실습 시간을 통해 Git을 통한 프로그래밍이 왜 필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 그럼 먼저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 Git과 Github의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GIt이란 소스 코드 기록을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는 버전 관리 시스템이라고 한다. Github란 Git Repository를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말한다. M1 맥북에는 Git이 이미 설치돼 있었고 git --version 을 통해 현재 설치..
[JS] 반복문 기초 (for문과 while문) JavaScript를 학습하면서 제일 이해하기 어려웠던 문법은 바로 반복문이었다. 이제 간단한 반복문 문제와 이중 반복문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는 되었지만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했다. 왜 그렇게 어렵게 느꼈나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반복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할당(assignment)이라는 개념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않다 보니 더 헷갈렸지 않나 싶다. 기본적인 for문 let sum = 1; for (let i = 2; i
[Linux] 기본 명령어 2 1. rm - remove의 약자 - 폴더나 파일을 삭제하는 명령어 폴더를 삭제하려면 옵션을 사용해야함 r(recursive)- 폴더를 지울 때 사용, f(force) - 질문을 받지 않고 지울 때 사용 사용법: rm -rf [폴더 이름] - 삭제한 파일이나 폴더는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삭제됨 2. mv - move의 약자 - 폴더나 파일의 이름을 변경 또는 폴더나 파일의 위치 옮길 때 사용 사용법1: mv [폴더나 파일의 이름] [도착 폴더의 이름] 사용법2: mv [변경할 폴더나 파일의 이름] [변경하고자하는 파일의 이름] 3. cp - copy의 약자 - 폴더나 파일을 복사할 때 사용 사용법: cp [원본 파일 이름] [복사할 파일 이름] 폴더 복사시 rm 사용과 비슷하게 옵션(r, f)을 사용해야 함
[Linux] 기본 명령어 1 프롬프트(Prompt) - 터미널에서 키보드의 입력을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는 한 줄의 공간 GUI: Graphic User Interface CLI: Command-Line Interface 1. pwd - print working directory의 약자 -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명령어 2. mkdir - make directories의 약자 - 새로운 폴더를 만드는 명령어 3. ls - list의 약자 - 특정 폴더에 포함된 파일이나 하위 폴더의 리스트 출력 - 자주 사용하는 옵션 - a(all): 숨어있는 폴더나 파일을 포함한 모든 항목을 터미널에 출력 - l: 폴더나 파일의 포맷을 전부 표현하는 의미 사용법: ls -l, ls -a, ls -al 등등 포맷 첫 글자가 'd' 이면 폴더, ..
[코드스테이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1주차 후기 드디어 코드스테이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이 시작되었다. 내가 속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29기에는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한다. 각자의 상황 속에서 개발자라는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버팀목이 되는 것 같다. 정신없이 빠르게 1주 차가 끝나버렸다. 코드스테이츠는 듣던 대로 자기주도학습이 필수적인 학습 과정이었고 다행히 아직까진 뒤처지지 않고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 대부분의 학습은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한다.. 코드스테이츠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만 가르쳐주고 나머지 정보는 구글링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도록 한다. 1주 차를 지내며 느낀 하루 일과는 다음과 같다. 긴장을 늦추지 않기 위해 항상 아침 7시에 기상을 한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우고 밥을 먹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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